미독(meDog)은 무료 서비스 입니다만, 기존 회원의 추천을 통해서만 신규가입이 가능합니다.

베타 서비스 기간동안 사용자 가입이 급증했습니다.

미독은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제한된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현재 사용자 규모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언론사 뉴스를 모니터링하는 미디어 워치 도그(Media watch dog)를 부르고 기억하기 쉽게

표현한 줄임말입니다.

미독(meDog)은 국내 주요 언론사 뉴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합니다.

사용자가 특정 키워드를 설정해 두면, 미독은 하루 한번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에

해당 키워드와 관련된 기사를 모두 정리해서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똑똑한 멍멍이지요.

서울에서 발행되고 전국을 배포권역으로 하는 종합지, 경제지, 전문지 등 일간지와 인터넷 뉴스, 종편TV 및 공중파 TV 등 영향력 있는 매체 등은 모두 모니터링 됩니다. 또한, 포털 사이트에 등록된 언론사 기사들도 모두 모니터링 됩니다. 와우~

국내 포털 뉴스도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됩니다. 

스마트폰 이메일을 통해 뉴스 브리핑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1회 이상 뉴스 모니터링이 필요하신 경우에 는 뉴스알람 앱(newsalm.com)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글 자연어 검색의 정확도는 영미권보다 취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사용자 지정 키워드가 보통명사를 포함하는 경우, 지능형 알고리즘을 이용해 축적된 모니터링 결과 속에서 연관성과 개연성이 낮은 콘텐츠는 자체 필터링됩니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검색 정확도가 높아지며 사용자가 스스로 검색 제외 키워드를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취업포털 '사람인'의 경우, 초기 모니터링 결과에는 '사람인 척하다', '사람인 줄 몰랐다' 등이 검색결과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내부 필터링과 사용자 지정 '제외 키워드'를 통해 취업포털 '사람인'과 관계없는 기사는 제외됩니다.

신기하게도 미독은 훈련이 됩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을 관심 키워드로 등록한 경우,초기에는 '사람인 척 하다'와 같은 문장이 포함된 뉴스도 모니터링 됩니다. 

그러나, <키워드 검색 제외> 버튼을 선택해 주면 그 다음부터는 '사람인 척 하다'와 같은 내용이 포함된 뉴스는 모니터링에서 제외됩니다.

<키워드 검색 제외>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나만을 위한 똑똑한 미독으로 진화하는 셈이죠.

첨부된 예시사진은 '부산 아쿠아리움'을 관심 키워드로 설정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기사 목록 좌측에위치한  체크 박스를 선택하고 '선택한 기사 제외 요청'을 클릭하면 유사 패턴 기사는 그 다음부터 모니터링에서 제외됩니다.

복수의 '관심 키워드' 설정이 가능합니다. 탭(tap)과 엔터(enter) key가 키워드 구분자 입니다.

(예) 홍보IR담당자, 주식투자자의 키워드: 우리회사 이름, 제품이나 상품이름, 대표이사 이름과 직함, 계열사 이름 등

(예) 영업마케팅 담당자: 협력업체 이름, 경쟁기업 이름, "승진", "부고", '스마트폰 부품'과 같은 업종 이름 등

(예) 정치인: 지역구 이름. 정당이름. 주요 인사 이름 등 

(예) 학부모나 입시준비생: 대학이름. "입시정책", "수시모집". "정시모집" 등

(예) 팬클럽 회원 또는 스포츠 매니아: 연예인 이름. 좋아하는 스포츠맨이나 구단 이름 등

뉴스 모니터링 결과는 사용자가 지정한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수신 시간은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뉴스 모니터링이 힘든 출근시간(새벽 6시나 7시)이나 퇴근 길(오후 7시30분) 등을 설정하면, 설정된 시간에 지정된 키워드 기사가 모두 정리돼 이메일로 전송됩니다.

회원가입-로그인 이후 미독(meDog) 화면캡쳐 첨부합니다!

스마트폰 이메일을 통해 뉴스 브리핑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 뉴스 모니터링 앱 뉴스알람(newsalm.com)을 사용하시면 카톡과 이메일로 뉴스 공유가 실시간으로 가능합니다.

지금 시점 이전 시간을 설정하면 다음날 지정된 시간에 첫 뉴스 브리핑이 전달됩니다.

지금 시점 이후 시간을 설정하면 지정된 시간에 첫 뉴스 브리핑이 전송됩니다.

사용자 가입 이후 첫 뉴스 브리핑은 최근 1개월간 발생된 뉴스들 중에서 '관심 키워드가' 포함된 모든 언론보도가 키워드별로 깔끔하게 정리돼 전송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심 키워드' 설정에 따라 가입 후, 첫 번째 뉴스 모니터링 결과는 방대한 내용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키워드를 '관심 키워드'로 지정하면, 첫 뉴스 브리핑 내용은 꽤 많겠지요?

<뉴스 키워드> "류현진 선수"와 같이 관심 키워드를 등록하면 관련 뉴스를 모니터링해 자동으로 전송합니다. 수정과 삭제는 미독 웹 사이트(http://www.medog.kr)에 접속하면 언제든 가능합니다. 

<뉴스결과 전송 시점> 시간을 설정하면 검색된 뉴스 결과가 해당 시간에 키워드별로 정리돼 발송됩니다.

<뉴스결과 수신 이메일 주소> 사용자 로그인 이후 우측 상단 Account 메뉴를 클릭하면, 메일 수신을 위한 이메일 주소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패스워드> 로그인 패스워드 변경 가능합니다. 사용자 로그인 이후 우측 상단 Account 메뉴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메일 주소를 변경하면 초기 로그인 때 입력해야 하는 이메일 주소(아이디 대용)도 변경됩니다. 

10월 10일부로 meDOG의 키워드 정책이 변경되어, 
기존 회원은 사용 가능한 키워드가 5개이며, 신규 가입 회원은 사용 가능한 키워드가 2개로 일괄 변경되었습니다.

키워드가 너무 적은 것 아닌가?
추가로 키워드를 사용하고 싶으신 회원은, 사이트 하단의 '친구초대'를 해보세요!

똑똑한 강아지 meDOG은 회원님의 친구를 환영하며 선물을 드립니다.

초대장을 보낸 후 친구가 meDOG에 가입을 할 때마다 친구 한명 당 1개의 키워드를 제공합니다.

※ 1인당 최대 키워드 제공은 5개로 제한됩니다.